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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브릿지

[1일차] 런던 여행 시작! 런던 여행기 2013/06/01 - 드디어 런던에 도착!! 일단 St. Christopher's Village 에 도착해서 짐 정리 하고 씻고시차적응따위 무시하고(한국에서 출발한 비행기가 새벽 1시 출발 비행기라서 푹 잤고, 아부다비에서 출발한 비행기가 아침 일찍 비행기라서 좀 자고 있으니 시차적응 할 필요가 없었다..) 런던을 구경하러 나갔다!! 숙소가 런던브릿지 근처이기 때문에, 일단 런던브릿지부터 보러 가자! 하고 런던 브릿지를 향해 갔다.근데 생각보다,, 런던브릿지가 별로 볼 게 없다는.. 그래서 가까운 테이트모던이랑 밀레니엄브릿지를 보러 갔다. 밀레니엄 브릿지를 향해 가는 도중,, 진짜 런던이긴 하구나 하는 마음에 찍은 사진차도 우리나라랑 반대로 다니고, (런던 여행하면서 진짜 이거때문에 헷갈렸.. 더보기
드디어 런던에 도착!! 2013/05/20 - [Europe (13.05~13.06)/1. Ready For Europe] - 드디어 여행 시작! 경유지 아부다비로 출국하기!2013/05/20 - [Europe (13.05~13.06)/2. London (05.20 ~ 05.25)] - 경유지를 지나 런던으로 출발! 런던에 도착해서 공항에 연결되어있는 언더그라운드로 왔다.지하철 창구에 가서 아저씨에게 one oystercard with travelcard and top-up 5 pound please~라고 했더니 which zone? 이라고 물어봐서1 to 2라고 대답해서 오이스터카드를 받을 수 있었다.가격은 40파운드였다. 이러면 1-2존의 경우는 일주일동안 무제한이고그 이상의 경우는 탑업한 5파운드에서 빠져나간다. 그리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