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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여행

[2일차] 란타우 섬 정복하기! (옹핑 & 타이오마을) 홍콩 & 마카오 여행기 2014/07/15 - [1일차] 숙소 찾아가기. Ah shan Hostel.2014/07/16 - [1일차] 홍콩의 첫 코스. 스타의 거리 & 홍콩섬2014/07/16 - [1일차] 홍콩의 로컬식당 구기우남(Kau Kee) , 홍콩의 야경. 둘째날의 일정은 란타우섬 구경이다!란타우섬에는 세계 최대 크기의 청동좌상이 유명하고!그리고 세계 최대 길이라는 5.7km의 옹핑 케이블카도 유명하다! 숙소인 몽콕에서 옹핑 케이블카가 있는 퉁청역까지는 대략 40분 정도 걸렸다.근데 신기한게..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어느 구간부터 폭풍처럼 비가.. 쏟아지는.. 그래서 걱정했는데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다보니 또 어느새 맑은 날씨가.. ㅋㅋㅋㅋㅋㅋ 날씨가 맑은 지하철과 흐린 지하철.. 단 5분 10분.. 더보기
[출국] 대만으로 출발! 출국 전 날.. 이것 저것 해야 할 일들이 있어하루 일찍 서울에 올라왔다.(어차피 아침 9시 비행기라 일찍 올라가야했다.) 일단 환전은 고민 끝에타이완달러가 아닌 그냥 달러로 환전 서울역도 타이완 달러는 36중반대로 바꿀수 있었는데달러로 바꿨다가 대만에서 다시 환전하니 36.3에 환전한 셈! 956,070원 -> 900달러 -> 26,268(30원 수수료로 빼서 26,268원) 하루 전에 올라왔기 때문에 공항 근처 찜질방이 있단 얘기를 듣고 비가 오는데도 캐리어를 끌고 갔는데... 공사중이라...비도 오는데,, 힘들게 갔는데... 그래서 결국 공항 내 찜질방에 갔다.. 내 돈 2만원..근데 그 찜질방도 남자쪽은 배수공사관계로 간단한 세면만 할 수 있어서.. 8천원에... 씻고 싶었는데결국 대강 6시간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