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유럽여행 계획표
방문할 도시 정하기 5월 20일에 한국을 떠나서6월 21일에 한국으로 되돌아오는 나의 유럽여행!! 런던으로 들어가서 아테네로 나오는 항공권을 결제하고 난 뒤,드디어!! 나의 여행일정을 짜기 시작했다. ㅋㅋ 일단 가기로 한 도시는 런던, 파리, 인터라켄, 루체른, 베른, 제네바, 베네치아, 피렌체, 피사, 로마, 아테네, 산토리니 총 12도시이다.(31박 일정에 12도시면 많은편이긴 하네 ㅜㅠ) 도시의 중요성에 따라 분류하기 일단 이 도시들을 분류를 했다~ 1. 중심도시(대도시)2. 중도시3. 소도시4. 거쳐가는 도시 일단 런던과 파리, 로마는 각 국의 수도이면서 관광지도 많고 규모도 큰 도시니까~ 대도시에 포함시키고! 인터라켄, 베네치아, 아테네를 중도시로 분류했다~ 그리고 루체른, 베른, 피렌체, 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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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초 항공권 구매!!
벌써 2달전의 이야기지만, 1월 초에 항공권을 구입했다. 사실 그 때만 해도 여행 기간을 얼마나 잡아야 할지 고민중이었는데,,예산으로 인해 30일정도로 잡아야 할지 40일정도로 잡아야 할지 고민하다가 1달로 결정!! 유랑카페와 인터파크 항공을 통해 매일매일 검색을 하다 보니 에티하드항공사에서 특가로 항공권을 판매하는 것을 찾게 되었다!! 유효기간은 1달이라 딱 1달에 맞춰서 여행기간을 잡게 되었다. 5월 20일 런던으로 출국, 6월 21일 아테네로 귀국가격은 1,059,000원!! 갈때는 20시간,,, 올때는 15시간!! 인천에서 새벽 1시에 출발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런던에 도착하면 점심쯤이니 숙소에 짐 풀고 바로 그 날 좀 관광할 수 있겠지 하는 마음으로 결제 완료! 게다가 에티하드는 취항한지 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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